The 파타야 나이트클럽 Diaries

The 파타야 나이트클럽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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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해 한때 문을 닫았던 헐리우드는 다시 재오픈하면서 다시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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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코타키나발루 관광지

여태 태국 여행은 항상 무더위였는데, 이런 태국에 이런 날씨도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인썸니아 클럽은 힙합 음악이 섞여 있어서 흥이 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주를 한 잔 시키거나 주문 없이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가능해서 편리한 점도 있어요.

윙아맛 해변 쪽에 자리한 ‘더 글라스 하우스 실버’도 같은 곳에서 운영해 분위기가 좋다. 둘 중 숙소와 더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보자.

급히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는데, 직원분으로 보이는 몇몇 분들만 보이고, 정말 개미 한 마리 보이질 않을 만큼 휑하네요. 태국 패키지여행이 오픈되고 저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파타야에 관광을 오셨을 텐데.

늦게까지 영업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썸니아 클럽은 물이 좋지 않은 파타야클럽 경우가 많고, 고인물 푸잉들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취객들이 많고, 푸잉들이 가격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모션 시간을 활용해서 가격을 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모 또한 작지 않으며 , 굳이 비교하자면 방콕 오닉스의 작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분위기도 비슷하고 , 실제로 일하지 않는 일반인 친구들이 과반수 인 클럽입니다

파타야에서 한국분들에게 손꼽히게 유명한 파타야 클럽으로 한국인 관광객 손님 비율이 가장 높은 클럽 중 한 곳 입니다.

​ 특히 태국 밤문화 유흥 중 파타야 밤문화는 뭐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죠? ^^

낮보다는 석양이 아름다운 저녁이 인기 만점. 빈백과 나무 의자, 소파 등 좌석의 형태도 다양하니 취향껏 선택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자.